교계소식

고 하지청 목사 장례식 거행

복음뉴스 0 2018.06.15 23:32
6월 11일 새벽에 별세한 고 하지청 목사의 조문 예식이 12일(화) 오후 7시에 Edison, NJ에 있는 참좋은교회(담임 한위현 목사)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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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예식은 임장기 목사가 집례했다. 임 목사는 요한계시록 21장 1-4절을 본문으로 "천국에는 바다가 없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도는 조병철 목사가 했다.



13일(수) 오전에 거행된 발인 예식과 화장 예식은 한위현 목사가 집례했다.

고 하지청 목사는 1995년에 목사로 임직하여, 1998년에 임마누엘선교교회를 개척했다. 2004년에 임마누엘선교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유족으로는 민에네 사모와 딸 2명, 사위 2명, 외손자 3명, 외손녀 2명이 있다.

아래는 고 하지청 목사가 2014년 11월 16일 주일에 생명나무교회에서 전한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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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동영상과 사진, 자료를 제공해 주신 김상웅 목사님(예손교회 담임)께 감사드립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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