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싱어즈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6월 18일 주일 오후 4시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1997년 글로리아 선교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미주크리스천신문 주최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등 장영춘 원로목사가 사역하는 세계 각국의 현장을 같이 했으며, 장영춘 목사의 은퇴이후 글로리아싱어즈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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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 글로리아싱어즈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리며 사역을 한 장영춘 목사, 왼쪽은 김성국 목사, 오른쪽은 설교를 한 전덕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