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미주동부노회가 내년 2월 말 쯤 강도사 고시를 시행한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내년 2월 25일까지 응시 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도사 논문은 "코로나 시대 이후 목회 패러다임"이다.
내년 2월 말 쯤에 한국에서 총회 강도사 고시 관계자들이 미국에 건너와 시행하게 될 강도사 고시의 실기(강도) 제목은 "팬데믹 시대의 예배와 신앙 회복"(사도행전 2장 43-47절)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3월 초에 있을 예정이며, 합격자들에 대한 강도사 인허식은 내년 4월에 있을 봄노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미주동부노회의 강도사 고시에 응시를 원하거나, 노회 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노회장 김충전 목사(201-637-9934)나 서기 장규준 목사(646-266-0039)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