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운영위원장 박근재 목사)가 주최하고, 러브 뉴저지 문화분과(위원장 이준규 목사)가 주관한 "Thanksgiving 찬양 페스티발"이 11월 17일(주일) 오후 6시에 필그림선교센터에서 열렸다.
박지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찬양 페스티발에는 JL Worship 찬양팀, 필그림남성선교 중창단, 수정교회 찬양팀, 뉴저지방주교회 쉐키나 찬양팀, 겨자씨 공동체 찬양팀, 한성개혁교회 팬플룻 연주팀, 갈보리순복음교회 말투스 찬양팀, 유영교회 WIND Worship 찬양팀, 필그림선교교회 필청 찬양팀 등 모두 9팀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기도와 전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교적 교회 연합 운동"으로 "뉴저지 지역에서 기도와 복음 선포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러브 뉴저지는 "개 교회 중심의 벽을 뛰어넘어 목회자와 성도가 영혼 구원을 위해 연합하며 작은 교회를 돌볼 뿐 아니라 교회 지도력을 상호 협력 개발하여 세상을 향해 퍼져 나가는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회원 교회들을 방문하여 갖고 있는 일일 부흥회 12월의 집회는 8일(주일) 오후 5시에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에서 갖는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러브 뉴저지 문화분과 주관 "Thanksgiving 찬양 페스티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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