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욕교협 3차 임실행위원회 및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기도회

복음뉴스 1 2019.05.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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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 제45회기(회장 정순원 목사)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5월 14일(화) 오전 10시 30분에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마이클 목사가 인도했다.

기도는 권캐더린 목사가, 설교는 이용걸 목사가, 합심 기도는 박준열 목사와 오명의 목사가, 광고는 이창종 목사가, 축도는 김성국 목사가 담당했다.


이용걸 목사는 에베소서 3장 14-19절을 본문으로 "마음의 주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용걸 목사는 상당히 긴 설교(44분)를 했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명심해야 할,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용걸 목사의 설교가 끝나자 사회자 박마이클 목사가 긴 멘트를 했다. 이용걸 목사의 저서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목사의 저서 하나 하나를 열거했다. "그 저서들을 모두 읽었는데, 한 권은 책을 구할 수가 없어서 못 읽었다"는 이야기였다. 

박준열 목사는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와 강사 정연철 목사를 위하여, 오명의 목사는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뉴욕 교계를 위하여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의장 정순원 목사의 사회로 회무 처리가 시작되었다.

서기 이창종 목사는 회원 점명 순서에서 "50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참석자들 모두를 우롱하는 처사였다. 회원 점명을 한 순간에 회의장에 있던 임실해위원들은 최대 16명을 넘지 않았다.

2019 성령화 대성회와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정연철 목사(삼양교회 담임)이다. 대회 기간 중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는 이용걸 목사이다.

김영철 목사가 감사 보고를 했다. 8천을 8만으로 잘못 읽어 혼선을 주었다. 

회계 보고는 회계 박정오 목사가 "한국을 방문하고 있고, 부회계는 계속해서 나오지 않고 있고, 재정위원장은 칫과에 가서, 회계 박정오 목사가 한국에서 돌아오는대로 이메일로 보내주기로" 했다.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 기도회는 6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장로교회에서, 제3차 준비 기도회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에 뉴욕성결교회에서, 제4차 준비 기도회는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장소는 미정)에 열릴 예정이다.

뉴욕 교협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 기도회 노컷 동영상

뉴욕 교협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 기도회 순서별 편집 동영상

[취재 일기] 뉴욕 교협 서기 이창종 목사의 망동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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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9.05.18 11:34
뉴욕교협 3차 임실행위원회 및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1차 준비기도회 사진 모음 ==> https://photos.app.goo.gl/bpeGqfSk2uTWtU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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