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는 8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가졌다. 이 날 바자회를 통하여 얻어진 수입금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과테말라에서 진행될 "천국 복음 제자 교육 세미나"를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천국복음선교회(대표 강유남 목사)는 오는 8월 31일(화)부터 9월 3일(금)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과테말라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천국 복음 제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지의 목회자 30명을 초청하여 진행될 금번 세미나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주최측과 참가자들이 모두 환경이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