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 목사가 12월 17일 주일 오전 4시30분 자택에서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한진관 목사는 1969년 퀸즈한인교회를 개척하고 36년간 시무하다 2005년 은퇴했다.
환송 예배는 21일(목) 오후 8시에 퀸즈한인교회에서, 발인 예배는 22일(금) 오전 10시에 퀸즈한인교회 드릴 예정이다. 고 한진관 목사의 장례는 퀸즈한인교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