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15-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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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15-19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전3:11-12)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작금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상황을 보면 혼동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나님이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실(17절)것임을 믿습니다. 많은 어려운 일들, 감당치 못할 일들이 일어나지만 세상은 우리의 예상밖의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속히 선악간의 심판을 하시기를 기다리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와 돌이키심을 기다리시며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15절). 어디든지 있는 곳에서 상황과 형편을 넘어서서 경건하고 거룩한 행실로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내일도 주님 오실 때까지 주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길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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