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청소년센터, 3월 28일에 '할렐루야 청소년 부흥 집회' 연다

뉴욕교협청소년센터(대표 최호섭 목사, 이사장 정인국 장로,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3월 28일(금) 오후 7시에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할렐루야 청소년 부흥 집회'를 연다.

"이민사회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회복을 위한 '할렐루야 청소년 부흥 집회'"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고, 빛나는 별과 같이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Shine Like Star'(빌립보서 2장 14-16절)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부흥 집회의 강사는 Rev. Charles B. Chung(Redmeemer Presbyterian Church)이다.

집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뉴욕교협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212-46407812, admin@aycny.org)에게 문의하면 된다.

집회가 열릴 뉴욕신광교회는 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