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제38회기 이사회 상견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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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회장 박상돈 목사, 오른쪽 : 이사장 정일권 장로
제38회기 뉴저지교협 이사회(이사장 정일권 장로)는 12월 2일(월) 오후 6시에 신임 이사들을 Fort Lee, NJ에 소재한 '돌' 식당으로 초청하여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뉴저지교협 회장 박상돈 목사도 참석하여 신임 이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사장 정일권 장로는 "제38회기 뉴저지교협과 회장단, 임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사회가 되겠다. 목요 기도회 팀과 연계하여 교협을 위하여 합심 기도회를 갖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사회는 모두 25명 정도로 구성될 것이다. 회장 박상돈 목사님을 힘껏 돕는 이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회장 박상돈 목사는 "금년 회기는 규모가 작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는 교협이 되려고 한다.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전도에 힘쓰는 교협이 되겠다. 힘껏 도와 주시기 바란다."는 부탁이 담긴 인사를 했다.
제38회기 뉴저지교협 이사회는 어느 회기의 이사회보다도 활발히 활동하며 뉴저지교협 집행부를 적극적으로 돕는 이사회가 될 것 같다. 이사장 정일권 장로의 리더쉽은 뉴저지 교계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이사들의 면면을 보니 이름만 걸어 놓고 뒷짐을 지고 있을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m1uXJ9SAqe9F9ZYS9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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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38회기 이사회 상견례 --- '협력 약속'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