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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AI 설교연구소와 미주복음방송 공동주관, 첫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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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AI 설교연구소와 미주복음방송 공동주관, 첫 컨퍼런스 성료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주제로 현장과 온라인 총 70여명 참석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부설 AI 설교연구소가 미주복음방송과 함께 지난 3월 10일(화)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Preaching for SG: Social Good and Serving God)”를 주제로 첫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엘에이와 미주 전역, 해외 선교지까지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총 70여명이 참석하며, AI 시대 설교의 방향과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개소예배와 비전 공유

행사는 AI 설교연구소 개소예배로 시작됐다. 이상명 CPU 총장이 영상 인사로 축하를 전했고,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담임)가 '시세를 아는 형제'(대상 12:32)를 주제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혁신은 처음에는 불편하고 낯설 수 있지만, 결국 전통이 되기도 한다”며 시대 변화를 읽는 리더십과 AI 설교연구소의 비전을 나누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창환 학장(Fuller Theological Seminary)이 지혜문학의 공적 해석과 설교를 다루며 “지혜서는 세상과 교회를 잇는 가교”라고 강조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선한 사마리아인 설교 사례를 소개하며, “강도 만난 이웃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꿈”을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지역사회와 AI 설교

두 번째 세션에서는 Elliot Chung, Jay Wu 목사(One Life City Church)가 풀러튼 지역교회와 교육구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 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연약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이 가능했던 배경을 소개했다. 점심 후 이어진 세 번째, 네 번째 세션에서는 조요셉 박사(LC Lab CEO)와 이세영 소장(AI Preaching Institute)이 AI를 활용한 성경연구와 설교, 국제기구와 기업의 AI 활용 사례, 교회와 다음세대가 AI를 선교적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교와 AI: 토론과 통찰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송병주 목사, 이세영 소장, 조요셉 박사가 설교 준비 원칙, AI 사용 윤리, 표절 경계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개인 삶 속에서 해석하고 전달하는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패널들은 “AI는 묵상을 돕는 코파일럿”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다음세대가 전문 분야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

샌디에고 현장에 참여한 김도일 목사(샌디에고 갈보리교회)는 “교회 적용 아이디어와 목회의 본질을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한인 교회에 활력을 주고 목회자들을 섬길 새로운 흐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상명 총장 역시 “기술과 영성의 균형 속에서 새로운 설교 문화를 확산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 안내 

AI 설교연구소는 이번 컨퍼런스에 이어 4월 청년 설교·사역 멘토링 세미나, 5월 AI 방송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CPU 부설 AI 설교연구소(cpuai.org)는 미주복음방송과 협력해 설교 준비 AI, 동시통역, 설교 영상 AI 코칭·클리닉, AI 설교 논문 공모전 등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구소 리더십

공동대표: 이상명 총장(CPU),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담임)

연구소장: 이세영 박사


문의

AI Preaching Institute, CPU 웹사이트: cpua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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