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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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건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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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연구한 어느 학자의 밀에 의하면 기독교에 고유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 한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점에 있어 유대교도 예외일 수 없지만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을 그들이 찬양할 수 있을까?
신앙생활을 진지하게 하는 신자라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릴까? 무엇보다도 우리를 택하고 불러주심을 인하여 찬송한다.하나님 안에서 그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는 신자라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또 다른 이유눈 그의 모든 행사가 우리를 향한 선하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우리가 겪는 고난도 우리의 선과 유익을 위해 하락하시기 때문이다. 시편 119편에서 "그는 선하사 선을 행하신다"고 말씀한다. 그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 속에 살고 있음을 인해 감사 찬송함이 머땅하다. 우리의 찬송은 하나님이 장차 이루어 주실 놀라운 구원을 인해서도 합당하다. 우리는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자로 나타날 것이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억울하게 매를 맞고 투옥되었을 때 밤 중에 알어나 찬송하였다. 무엇을 찬송했울까? 그는 자신이 억울하게 핍박을 당함으로 자신이 지난 날 억울하게 교회를 핍박했던 과거릏 회상허면서 그런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불러주심을 인해 감사 찬송했을 것아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을 인해서도 찬양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기적으로 그 찬양에 응답해 주셨다. (우리는 그런 기적을 요구할 수 없다)
감사 찬송은 하나님을 알고 그 은혜를 아는 자에게 당연한 반응이다. 감사와 찬송은 산자가 영적으로 깨어 사는 표이기도하다. 신자가 건강하게 살고 있는 표이기도 하다. 감사 찬송 없는 삶은 신자가 영적으로 병든 표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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