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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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현 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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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어제처럼
너와 데이트 꿈꾸며
향긋한 에덴을 숲길
춤추며 걸어 왔는데
넌 나타나지 않고
소낙비 맞은 새처럼
나무 아래에서
왜 그렇게 떨고 있는거니
오호라
너와 나 손 가락 걸고
기뻐했던 그 언약
깨뜨렸단 말이냐
아아 어쩌면 좋을까
아아 어떻하면 좋겠냐
네가 죽을순 없고
암 암 널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어찌 내가
너 죽는걸 본단 말이냐
저리 비켜라
내가 네 대신 죽을란다
오직 너에게만
마음 준 난
아무도 없단다
난 널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며
죽음 이기고
부활한 오늘
난 이렇게
꽃 대궐 만들어 놓았다
무엇이 그렇게 힘드니
누가 널 놀리더냐
왜 그리 퉁퉁 부어있니
어서 어서 달려오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너와 데이트 꿈꾸며
향긋한 에덴을 숲길
춤추며 걸어 왔는데
넌 나타나지 않고
소낙비 맞은 새처럼
나무 아래에서
왜 그렇게 떨고 있는거니
오호라
너와 나 손 가락 걸고
기뻐했던 그 언약
깨뜨렸단 말이냐
아아 어쩌면 좋을까
아아 어떻하면 좋겠냐
네가 죽을순 없고
암 암 널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어찌 내가
너 죽는걸 본단 말이냐
저리 비켜라
내가 네 대신 죽을란다
오직 너에게만
마음 준 난
아무도 없단다
난 널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며
죽음 이기고
부활한 오늘
난 이렇게
꽃 대궐 만들어 놓았다
무엇이 그렇게 힘드니
누가 널 놀리더냐
왜 그리 퉁퉁 부어있니
어서 어서 달려오너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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