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 가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그 무엇 보다 가치 있는 삶입니다.
핑크 빛 사랑을 찾는 것도 설레임이 아닐까요?
눈 빛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은 서로 간에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보다 상대를 소중하게, 귀하게 여기는 것도 배려 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바람 불고 눈이 햐얀게 덮인 추운 날에도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온 몸을 녹이듯 진실한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그리움으로 찬 행복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겠죠.
짙어 가는 가을 향기를 맡으며 햐얀 백지 위의 행복을 느낀면서...
수원 무궁화 동산에서 강혜란 씀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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