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제18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복음뉴스 0 03.01 09:05

제18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가 2월의 마지막 날 밤에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열렸다.


중간중간 짧은 메시지를 전하며, 합심 기도를 인도한 오종민 목사는, 찬양팀과 함께 '언제나 내 모습',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주 날 구원 했으니', '주 신실하심 놀라워', 'Amazing grace', '약할 때 감함 주시네', '빛나고 높은 보좌와', '아그네스 데이', '내게 허락 하신 시련을 통해', '여기에 모인 우리', '나는 주의 친구',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를 찬양했고, 참석자들은 오종민 목사와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다.


오종민 목사는 "믿음은, 받은 은혜의 크기에 비례한다. 은혜 받기를 사모하며, 기도해야 한다. 받은 은혜가 없으면, 믿지 못한다. 체험이 있어야 한다."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 8시에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열린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뉴저지우리교회는 229 Terrace Ave., Hasbrouck Heights, NJ 07604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전화 번호는 201-638-1627 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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