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3:9-17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지 말아야 한다고 늘 다짐합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다투고 분열되어 교단이 생기고 이단이 생기는 것은 자신들이 믿는 것이 성경말씀 보다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하라" (13절)". 지금처럼  교회가 혼란스럽고 나뉘고 세상적으로 변질되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을 기준하지 않고 사람들의 말이 기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차음 은혜를 받았을 때 부흥강사님이 너무나 존경스러워 그분이 하시는 부흥회를 따라 다니니까 주님은 "왜 나를 따르지 않고 내 종을 따르느냐"고 교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하다보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이단에 빠진분들이 대부분 하나님말씀보다는 이단교주를 더 믿고 따르다가 빠졌습니다. 다른 교훈에 빠지지.않도록 나의 발의 등불이며 내 길에 빛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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