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12-17
교인들간에 또 가족간에 사람마다 상처를 받아 전혀 왕래가 없이 연을 끊고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쓴 뿌리가 있는 한 사람만 있어도 교회에 있어도 주위사람들이 괴로움을 당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올리픽에 출천하는 선수가 부상과 고통스러운 과정을 훈련을 거듭합니다.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훈련하는 것처럼 쓴뿌리가 나지 않도록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훈련을 합니다(12절). 훈련없이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를 수 없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서로 도우면서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뒤쳐지면 끌어주고 밀어 주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음이 축복입니다. 이런 신앙의 경주는 나 혼자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기에 끝까지 완주할 것을 믿습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