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4:23-37
"종들에게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29-30). 이것은 내가 매일 기도하는 기도제목과 같습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복음을 확실하게 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일에 사용받는 것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때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피지 신학교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있어 보내신 것을 알기에 두손을 듣고 하나님을 구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가 나도모르게 학생들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이름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이곳에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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