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장 1-6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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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1-6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08.27 21:38

본문말씀: 눅10:1-6

제  목: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헤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9) I give unto you power to tread on serpents and scorpions, and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and nothing shall by any means hurt you.(Luk 10:19)



하와이 호노롤루 주청사 앞에 ‘데미안 선교사’ 의 동상이 있습니다. 


하와이의 몰로카이 섬은 한센 병에 걸린 사람들이 집단으로 이주된 곳입니다. 


데미안이 이 곳에 찾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사랑하신다.’ 고 전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답니다. 


한센병자들은 당신은 건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한다.’ 며 우리 같은 환자의 고통을 이해 할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데미안은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렸답니다. 


하나님 저에게 저들과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센 병을 주십시오. 


어느 날 자신의 얼굴에서 반점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답니다. 


‘형제들이여, 이제 나도 당신들처럼 한센병자입니다. 


하나님은 병든 나를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한센 병에 걸려서 전도하자, 수많은 병자들이 주님을 영접했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하와이 호노롤루 주청사 앞에 있는 동상의 주인공, 

성자 ‘데미안 선교사’ 입니다. 


그리스도를 등에 지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기 목숨까지 주님께 바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예수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한 수많은 선교사들이 많습니다.


한국선교가 그냥 되어 진 것이 아닙니다.


서울 양화진에는 한국에 선교사로 왔다가 순교하신 300 여명의 선교사님들이 잠들어있습니다.


그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로 대한민국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이 복음을 받은 한국 선교사님들, 약 3만 여명이 현재 세계열방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정글속의 부족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이슬람권, 불교 권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이요. 예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나의 생명까지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행20:24)


바울은 나는 ‘예수의 심장’ 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빌1:8)


사람의 신체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눈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팔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불편할 것입니다. 


그러나 심장이 없다면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죽음과 관계되는 것입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어느 장로님께서 심장수술을 하는데, 심장을 떼어 냉동실에 보관을 하고 인공심장을 달고 수술했답니다. 


그런 다음에 다시 자기심장을 달았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그 장로님의 고백이 ‘그때 심장을 뗀다고 하는데 이젠 죽었구나, 생각을 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다’ 고 합니다.


심장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생명과 직결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의 심장을 가진 자들입니다. 


예수의 심장을 가진 구속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직장을 잃고 재산을 빼앗겼습니다. 


예수를 다시는 전하지 말라고 위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옥에 갇히고 죽음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담대하게 우리가 너희 말 듣는 것이 옳으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으냐고 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목격한 증인이라고 

하면서 복음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이 무엇 이길래, 예수를 위해 자기생명까지도 초개처럼 버릴 수가 있단 말입니까? 


복음은 예수생명입니다. 


복음을 들으면 예수생명이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들려주는 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바울도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를 받을 것만 같다고 했습니다. 


주님도 ‘복음의 불이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하겠느냐’ 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롬10:13)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들으리요.(14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17절) 


누군가가 복음을 전해 주는 자가 있어야, 예수를 믿고 구원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번 중동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감격하는 간증이 사역 7년 만에 무슬림이 개종하고 처음세례를 주었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7년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복음을 들려주며 주님을 영접시키고 구원받은 것에 그토록 감격하는 선교사님의 모습은 영원한 천국을 경험한 마음이었습니다. 


주님은 먼저 일꾼을 애타게 찾으십니다.


1.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의 심정을 보세요.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하라. (2절)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들녘에 다 익은 곡식을 바라보는 농부의 심정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1) 주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주님은 직접 일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모세, 다윗,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이들을 훈련시켜 세상으로 내 보내셨고, 이들이 세상을 진동시킨 것입니다. 


오늘도 일꾼을 찾으십니다. 특히 일할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영혼 구원입니다. 


뉴욕실버훈련학교에서는 8월말부터 10월까지 제 38기 훈련을 합니다.


한 영혼 구원하기 위하여 10주간 월요일 저녁에 선교 및 전도훈련을 합니다.


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 목사)은 올해도 후반기 훈련을 통해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은 뉴욕실버미션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집을 떠난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달려왔습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도록 찾으시는 목자의 심정이, 바로 한 영혼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심정을 보여 줍니다.


지난 전반기에 한 영혼도 전도하지 못했다면 이번이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적어도 10년 신앙 생활했으면 성경을 10번은 읽었어야 하고, 나로 인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열 사람은 생각나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나를 통해 구원받은 영혼이 몇 명이나 생각납니까? 


집사, 권사 장로님으로 직분을 받았으면서, 나 때문에 예수 믿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어느 한의사가 매일 저녁이면 그날 번 돈을 세고 있는데, 그날 성령께서 강하게 마음에 감동을 주더랍니다. 


너는 오늘! 네가 만난 사람들에게 몇 명이나 복음을 전했느냐? 


회개하면서 그날부터 예수 믿는 사람들 카드부터 점검을 했답니다.


한 해에 430여 명을 전도했답니다. 


하나님께서 내일을 해 주시면서 이렇게 축복해 주셨노라고 간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 주님이 찾는 일꾼은 누구입니까?


전도자요. 추수 꾼이라고 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안타깝게 일꾼을 찾으시면서, 추수 때가 심히 가까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 시기(추수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 종말에 나타 날 징조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이단, 전쟁, 자연재해, 지진, 등 말세의 징조들입니다.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했습니다.(마24:8)


주의 재림이 가까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 후에는 영혼 구원의 기회가 없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 했습니다.(고후6:2)


기회가 지나면, 구원의 문이 닫혀서 전도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날이 갈수록 대형 사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 만년 얼어붙었던 빙하가 기후의 변화로 녹아내린 답니다. 


마지막 시대를 경고하는 일들입니다. 


개인의 종말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차려야합니다. 


우리가 다 이렇게 건강해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립니다. 


그러나 언제 하나님이 우리생명을 불러 가실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믿음으로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하고, 전도의 대상자가 죽기 전에 서둘러 전도해야 합니다.


기회를 놓치면 영영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기회가 있습니다.


전도의 기회도 다 때가 있습니다. 


구원의 기회를 놓치면 그 영혼은 영원한 멸망(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시급히 서둘러야 합니다. 


추수 때가 심히 가까웠다는 말은, 하나님과 결산의 때가 가까웠다는 말입니다. 


주님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후회와 기회는 다릅니다. 


후회는 기회를 놓친 자가 하는 말입니다.


가난한 집 형편 때문에 등록금을 면제받는 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매주 기숙사로 들어가는데, 그 주는 어머니가 돈이 없어 아들에게 한 주 쓸 돈을 주지 못했답니다. 


장애를 입은 어머니는, 노상을 하며 벌은 돈을 들고 굶고 있을 아들을 생각해서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아들은 불구인 어머니가 부끄러워서 왜 왔느냐고 화를 냈습니다. 


어머니는 몇 번 접고 또 접은 만 원짜리 돈을 전해주면서 아들아! 미안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이것이 전부라서.... 


그 때 아들은 불구인 자기어머니가 부끄러워서 문을 팍 닫아 버리고 들어가 버렸답니다. 


훗날 이 아들은 사고를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수감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때서야 비로소 철이 들어 다짐을 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출소하고 나가서 열심히 일해서 효도하겠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그래! 기다리마... 


많은 시간이 갈지라도 우리 아들을 기다린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출소하고 어머니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일을 했답니다. 


돈을 모을 때까지 어머니 앞에 나타나지 않기로 결심을 하고, 명절 때도 집에 가지 않고 일했답니다. 


그렇게 삼년이 지나고 설을 앞에 두고, 이제는 어머니께 드릴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어머니를 찾아뵌다는 설렘.... 


그런데 그 날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큰 아들이 돈 벌어 호강시켜 준다며 삼년을 하루같이 형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길가에 나가 있다가, 그만 교통사고로 어제 돌아가셨답니다. 


바로 어제 ....... 


그날 어머니에게 드릴 선물을 가슴에 안은 채, 아들은 한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고백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어머니! 왜 하루를 기다려주지 못했습니까? 


어머니 하루만 더 나를 기다려 주시지 하면서 고통의 눈물로 호소하는 글을 읽어보고 저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 가슴에 박힌 못을 끝끝내 뽑아 드리지 못한 그 아들은 눈물만 흘렸습니다.


여러분 후회와 기회는 전혀 다릅니다. 


여러분은 후회가 아닌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후회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전도도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전도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자주 만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늘 만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복음전도의 대상입니다. 


이사 온 사람, 믿다가 중단한 삶, 군대서 세례 받고 중단하고 있는 분들, 영적으로 방황하는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2.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가세요.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4절)


1) 가지지 말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런 것이 필요 없다는 말씀이 아니고, 준비하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모두 필요한 것이며, 미리 준비해야 할 조건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이런 것보다 더욱 주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능력이 70인의 전도 인들에 고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전했더니...


눅10:17에 귀신도 항복하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18절에는 예수의 이름을 전할 때 사탄이 떨어지는 것도 보았다고 했고


19절에는 예수의 이름을 전할 때 권세도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라.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눅10:57-62절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피 묻은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시길 바랍니다.


3. 가는데 마다 평안을 빌라고 했습니다.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 할지어다. 하라(5절)


복음을 전하는 일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전하는 것입니다.


1) 성도는 평안을 소유하고 사는 자들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평안의 본체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오셨고, 제자들에게도 ‘내가 평안을 주러 왔노라’ 고 하셨습니다. (요14:27) 


부활하셔서 첫 말씀도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안을 원합니다. 


그러나 평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소유가 있어도 만족이 없고, 쾌락이 있어도 안식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그려보려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성가대에서 기쁨이 충만하여 찬양하는 사람을 보고 예수님의 형상을 그렸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이번에는 마귀의 형상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거리에서 만취가 되어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사람을 보고 당신을 그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의 얼굴에서 마귀의 형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울면서, 몇 년 전 나를 보고 예수님의 형상을 그렸던 당신이 하나님을 떠난 내 모습이 마귀로 변해 버렸군요. 


그렇습니다. 진정한 평안은 마음속에 예수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도 ‘평안을 축복하라’ 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샬롬’ 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샬롬’ 이란 평화란 뜻입니다. 


성도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먼저 평안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6절에 성도가 축복을 빌 때, 주님이 보장해 주십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거부하면, 그 평안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만나든지 평안을 전하십시오. 


타인을 축복하세요. 


옆 사람에게 인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서 내 백성들에게 이렇게 축복하라고 하셨습니 다. (민6:22-27)


하나님은 너를 복 주길 원하고 지켜주시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24절) 


하나님은 너에게 은혜 베푸시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25절) 


하나님은 너에게 평강주시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26절) 


이렇게 축복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대로 복을 주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27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인생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나를 축복해 줍니다. 


특별히 만나는 사람에게 평안을 축복하는 피스 메이커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바로 예수복음 전하는 것이 평안을 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평생! 예수복음 전하다가 하늘의 상급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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