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2:1-12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사람이 나를 인정하기 바라며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6절)고 말한 바울은 거짓되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헌신하여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같이 사랑하며 헌신했습니다. 헌신하면 헌신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 크게 더 깊에 경험됩니다. 고난은 피하고 은혜만 구한다면 그것은 값싼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온갖 고난을 통해 베푸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고 고난과 핍박을 감당하며 주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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