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0:12-29
예후처럼 지혜롭고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알을 섬기는 사람을 소탕한 사람이 지금 필요한 것같습니다. 작금에 바알을 섬기는 사람은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의 이익으로 삼는 자입니다. 메말라 가는 우리 교회안에 하나님의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강같이 흐르려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빈부 차별이 없는 교회, 누구든지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는 그런 교회를 그리워합니다. 그런 교회는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어함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든 것처럼 철저한 개혁이 내안에서부터 일어나길 원합니다.(29절). 죄는 싸우지 않으면 끊어낼 수 없습니다. 주님, 죄의 뿌리를 어중간하게 뽑으면 반복적인 죄를 짓지 끊어 낼 수 없으니 성령의 불로 완전히 소멸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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