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3장 1-13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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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장 1-13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복음뉴스 0 06.19 07:19

제목 : 믿음 안에 있는가?

성경 : 고린도후서 13:1-13


그동안 우리는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통하여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함께 말씀을 묵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장인 13장을 살펴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확증하라고 바울은 당부합니다. (1-5절)


바울은 온갖 어려운 문제들을 겪고있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편지의 마지막 장을 썼습니다. 고후 13장 5절은 바울의 간절한 권면입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참으로 엄숙한 권면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매일 믿음을 갖고 믿음 안에서 살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환경도 믿음을 지키기가 너무나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이 세상과 마귀와 자기 자신과 치열한 영적인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읽어서 믿음을 강건하게 해야 합니다. 매일 기도로 하나님 이버지께 크고 강한 믿음을 구하여야 합니다. 매주일 교회에 나가서 신실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찾고 성도들과 만나 교제를 해야만 믿음이 유지 됩니다.


날마다 우리는 자신이 과연 믿음이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믿음이 자라나고 있는가? 또한 믿음을 갖고서 범사를 행하고 있는가? 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바울은 자신의 사역이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있기를 힘쓴다고 말합니다. (6-10절)


9절을 보면 그 사실이 잘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오늘날에도 모든 목회와 신앙생활과 선교사역은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벗어나는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세상의 평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와 심판입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 사람들로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배우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나라의 법을 새롭게 정하고, 미국의 큰 교단들이 결정하고 크게 소리쳐도 동성애는 분명하게 죄악입니다.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남자와 여자의 결혼을 통한 결합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창조원리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종교가 있고 그 안에 각 종교가 말하는 신(god)들이 있어도 그것은 다 우상들입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 만이 오직 유일한 참된 신이시고,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라고 선포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자기들의 경험과 꿈과 다양한 의견을 말해도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만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자들은 영원한 심판의 자리인 지옥으로 던져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굉장한 베스트셀러 책들과 잘 알려진 종교의 유명한 경전들이 있어도, 오직 성경의 66권 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우리는 범사를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행하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바울은 인사와 축복기도를 하면서 이 편지를 마칩니다. (11-13절)


사도 바울의 마지막 축복기도는 고린도후서 13장 13절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저는 1989년 가을에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이 축복기도를 믿음으로 하고 예배의 끝을 맺었습니다. 이 축복기도는 "축도"라고 줄여서 말하는데 너무나 귀한 기도입니다. 바울이나 목사가 축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바울이나 목사는 그렇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해달라고 중보하며 간구하는 것뿐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축복 중에 가장 큰 것은 무엇입니까?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축복기도를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아멘하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삼위의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계시는 것을 믿고 확신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그것을 바라고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이나 사람들이나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삼위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찬양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일평생 참된 축복을 받는 길입니다. 그것이 범사에 승리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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