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1:12-21
일이 생길 때마다 어떻게 되겠는지 궁금하여 누구에게 묻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래를 미리 알지 못하게 하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모든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 말아야 하며 성령의 감동된 사람이 말씀하신 것을 사사로이 취급해서도 안됨(20-21)을 그동안 많이 경험했습니다. 주님의 강림하싱은 분명하지만 언제 오실 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했지만 날짜까지 예언을 하여 많은 사람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주님을 믿고 바라보며 언제 주님이 오실 지는 알지 못하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성경의 말씀을 잊지않고 잘 적응하여 세상을 잘 분별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의 감화 감동을 날마다 더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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