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 3:1-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겸손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셨습니다. 작금에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 불의를 당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십니다.(8절). 때때로 우리는 복에 대해 "어려움과 고난을 당하지 않는 것, 악한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복은 고난이 오고 악한 일을 당해도 그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는 믿음과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날마다 유지하면 우리 앞에 어떠한 일이 생겨도 평강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를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며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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