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7: 41-49

모든 간증은  믿음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않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47절)고 말하는 다윗의 믿음이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준 무기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때때로 무모하게 보여도 은혜가 넘칩니다. . 믿음보다는 세상적인 더 잘믿는 이시대에 믿음은 무모하게 보일지라도 믿는 자에게는 큰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다윗의 신실한 마음과 그의 가진 물매와 돌을 사용하셔서 골리앗을 쓰러뜨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부족한 것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질 때 능력이 일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쓸어지지 않으리" 찬양처럼 예수님이름이 오늘도 나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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