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속에 살고 있습니까? [김경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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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속에 살고 있습니까?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03.12 22:18

본문말씀: 갈5:16-23.

제  목: 갈등 속에 살고 있습니까?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5:17) For the flesh lusteth against the Spirit, and the Spirit against the flesh : and these are contrary the one to the other : so that ye cannot do the things that ye would.(Gal5:17)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창조하셨습니다.


계란 속에 닭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 있고 꽃이 있습니다.


이를 DNA (Deoxyribo Nucleic Acid) 라고 합니다.


사람은 거울에 보이는 내가, 나가 아니고 육체 속에 있는 영혼(Soul)이 나입니다.(the soul is me)


육체는 ‘영혼’ 을 감싸고 있는 그릇입니다.


성경은 거울 속에 비쳐지는 나를 겉 사람이라 하고, 속에 영혼을 속사람이라 합니다.(고후4:16)


겉 사람을 땅에 속했다고 했고, 속사람은 하늘에 속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겉 사람은 유한적이지만, 속사람은 영원하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겉 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영혼을 거스려 싸운다고 했습니다.(벧전2:11)


그러면서 육체의 소욕은 현저하니,...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갈5:21)


하나님 나라는 돈으로, 맘 착해도, 지식으로, 어여뻐도 못갑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자기의 정욕을 좇아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자들에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롬8:6-7)


그 육체를 땅에 있는 지체라 했습니다.(골3:5)


땅에 있는 지체는 늘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곧 우상숭배를 추구하며 삽니다.


그 영혼은 생각(지) 감정(정) 느낌(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지정의) 은 내 말을 통해 밖으로 나옵니다.


그 영혼(생각 감정, 의지)은 말을 통해 전달됩니다.


대화를 하면 상대편의 생각을 알게 되고, 슬픈지 기쁜지 감정을 알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도 말(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 심지어 마귀도 말을 통해 전염시킵니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내 말이 마귀가 사용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새뮤얼 헌팅턴이 쓴 ‘문명의 충돌’ 이란 책에 보면 세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이 ‘문명과 문명의 충돌’ 이라고 했습니다. 


충돌을 다른 말로 갈등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데, 냉전 체제에는 정치적 이념의 갈등이었다면, 지금도 지구촌에는 문명과 문명이 계속충돌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에 경제적인 갈등으로 부터 정치적인 충돌, 군사적인 충돌, 이념적 충돌, 종교간 충돌, 영토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기업도 생명 윤리와 기업윤리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정치도 보수와 진보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인권이 먼저냐 인성이 먼저냐 충돌하고


- 종교도 세계 곳곳에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만 충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더 치열하게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끊임없이 갈등(충돌)을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함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습니다.(엡6:12) 


여기에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누구입니까?


성경에는 타락한 천사를 곧 마귀 사단 귀신 미혹의 영들이라고 했습니다. (사14:12, 유1:6, 계20:2)


- 파괴자/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아담하와의 행복을 파괴한 자입니다. 


- 이간자/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는 자입니다. 


- 유혹하는 자/ 죄로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는 자들입니다.


마귀는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어 주었습니다.(요13:2)


악의 영들은 항상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이, 서로 갈등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만하게, 악하게, 잔인하게, 더럽게, 추하게, 그리고 거짓말... 등


하나님의 자녀들도 지옥에 끌고 가려고 자꾸 미혹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롬8:6-7)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네 지체 속에서 다른 한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법 아래로, 속사람과 겉 사람의 법이 충돌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롬7:22-23)


여러분 속에서도 지금 선과 악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답니다.


오늘 말씀에는 인생이 살아가는데 두 갈래 다른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성령을 좇아 살아가는 길이 있고, 

(2)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과 육체의 소욕 사이에 끊임없는 충돌(갈등)이 일어납니다.


충돌(분쟁) 은 갈등을 말합니다. 


충돌은 평안과 안식과 행복을 빼앗아 갑니다.


신앙도 영적충돌이 많이 일어날수록 평안이 없고, 안식이 없습니다. 


이런 영적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1. 성령을 따라 행하십시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16-17절)


 1) 육체의 소욕과 성령은 항상 충돌합니다. 


‘거스린다’ 는 말은, 서로 충돌한다는 말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고, 속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적충돌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16절) 그렇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갈 때, 영적충돌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영국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도덕적 부패로 타락했고, 경제적 문제로 극도의 사회적인 혼란과 신앙이 무너져 갔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지도자 요한 웨슬레가 나타났습니다. 


웨슬레가 성령의 사로잡혀 복음을 전할 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집을 떠나 거리를 방황하던 아이들이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희망을 잃고 술집에 있던 젊은이들이 털고 일어나 술집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이 다시 꿈을 안고 일터로 나갔습니다.

 

정신과 영혼에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마음에 용기와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영적 각성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18C 영국에서 일어난 영적부흥운동이었습니다.


성령을 통한 영적인 부흥운동은 심령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건강하게 만드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사로잡힌 한 지도자의 영향력은, 한 시대의 민족을 일으키고 절망과 희망의 충돌을 막는 변화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을 의지할 때, 육체적인 충돌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펄젼 목사는 목회도 성령에 도움 없이 하는 것은 노동이라고 했습니다. 


주변에 보면 신앙생활을 힘들어하며 노동을 하듯, 주님의 사역을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주의 일을 할 때 힘들게 하지 않았습니다. 


기쁘고 즐겁게 합니다. 


쓰임 받음에 감사하며, 사명을 가지고 일합니다.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사모하세요.(18절)


‘성령의 인도하심’ 이란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내 힘으로 육체의 소욕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노력과 의지로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신앙상담),장로인데 나이는 40대 모태신앙이라고 했습니다.(나쁜습관)


그는 지옥이 없다면 자살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집에 가면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아빠-’ 하고 매달릴 때면 다시 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 매일같이 다짐을 하고 결심을 했답니다. 


그런데 밖에 나가면 그 마음은 또 흔들리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답니다.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또 핥아 먹는 것과 같은 반복된 생활을 합니다. 


내 마음을 내가 절제할 수가 없고, 다스릴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를 미친 사람이 운전하듯 절제가 안 됩니다.


신앙생활은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영적충돌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1) 성령은 우리의 보혜사가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보혜사’(파라크레토스) 란 돕는자, 협조자, 중보자, 위로자, 상담자, 변호자란 뜻입니다.


보혜사이신 성령은 우리의 인생길을 가르치시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는 스승이십니다.


(2) 성령은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영적 충돌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2. 육체의 소욕을 경계하십시오.


 1) 타락한 사람의 부패하고 악한 심성을 말합니다. (19-21절)


육체의 소욕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갈5:19-21)


열다섯 가지 육체의 소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영적 세계와 끊임없이 충돌하는 요소들입니다.  


육체의 소욕 열다섯 가지를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성적 타락/ 더러움과 호색과 방탕에 빠진 성적인 타락입니다. 


둘째, 하나님에 대한 종교적인 타락/ 우상숭배와 주술 등 입니다 . 


셋째, 인간관계의 타락/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등


이런 육체의 소욕들은 우리 삶을 파괴시키고 진리를 거스리는 요소들입니다.  


이런 육체의 소욕들은 (1)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로막습니다.


(2) 신앙을 파괴하고 틈을 타는 사탄의 통로가 됩니다.


(3) 정신과 영혼의 삶을 부패하게 만듭니다. 


(4) 영적인 삶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바울이 지적한 열다섯 가지 육체의 소욕들은, 믿지 않는 이방인들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그 형식을 빌어 요즘 신앙생활 하고 있는 성도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 살면서도, 이런 육체의 소욕에 빠져 있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버리라.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쓰레기통을 쓰레기를 버리듯 육체의 소욕들을 버릴 때, 성령께서 영적 충돌에서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3. 성령은 열매를 맺으십시오. 


성령의 열매를 아홉 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했습니다.(22-23절)


’성령 안에서‘ 살아갈 때 이런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어집니다. 


1) 신앙은 열매가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나무가 좋다고 해도 열매가 좋지 아니하면, 좋은 나무라고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 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 


성령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이 마음을 지배할 때, (1) 보는 것이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2)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창조적인 성령이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마음을 지배할 때, 본질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소극적인 마음이 능동적, 창조적 역사가 일어납니다.


할 수 없던 내가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됩니다.


돼지에게 양의 가죽을 씌웠다고 양이 되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돼지가 좋아하는 시궁창에 가서 뒹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성령을 통해 본질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이를 신학적 용어로 ‘성화’ 되어 진다고 합니다.


심령의 변화가 일어나면 생활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해도 생활에 변화가 없다면 좋은 신앙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이 계시면 자신도 모르게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우리 영혼 속에 주님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성령의 열매는 변화에서 나타납니다.


근심하던 사람이 기쁨을 얻고, 어두웠던 마음이 빛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던 마음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성령이 주셔야 됩니다. 


억지로 안 되는 것을 하나님이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누굴 용서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모두가 성령이 주시는 열매입니다. 


지금은 집사님이 되신 분이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 때문에 사업이 다 무너졌습니다. 


너무 분해서 칼을 품고 매일같이 죽이려고, 그 집 앞에서 잠복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주일 유난히도 눈에 십자가가 보이더랍니다. 


어릴 때 교회 다니던 생각이 나서 자기도 모르게 예배당으로 들어갔답니다. 


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 말씀이 부딪쳐 왔습니다. 


죄 가 없으신 주님께서 오만가지 죄를 다 뒤집어쓰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한마디 변명도 없으신 사랑이 밀려왔답니다.


가슴에 품었던 살인을 버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나는 용서가 안 되는데, 하나님이 내게 용서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억울하지만, 십자가 예수님이 보이더랍니다.


하나님, 그래서 용서합니다. 라며 엉엉 울면서 용서했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당회장실로 가서, 칼을 꺼내놓고 울면서 하는 고백했답니다. 


성령께서 용서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사1:18)


하나님이 사랑할 마음을 주셔야 하고, 은혜의 마음도 예수님이 주셔야 되고, 좋은 열매도 성령이 맺게 해 주셔야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성령을 쫓아 살아가세요. 성령은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성령을 쫓아 살아 갈 때만이 영적충돌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을 쫓아 살아가십시오. 


성령님이 도와주시면 육체의 충돌을 무난히 이길 수 있습니다.


성령은 육의 못된 성질을 고쳐주시고, 좋은 열매를 맺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성령님과 동행하십시오.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성령님을 통해 영적충돌에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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