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엡5:10-14 .
제 목: 잠자는 자여 깨어 일어나세요.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시리라, 하셨느니라.(엡5:14) Wherefore he saith, Awake thou that sleepest,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shall give thee light. (Eph 5:14)
사람은 일생에 보통 7-8시간 잠을 자면서 삽니다.
잠은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생체리듬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시127:2)
불면증에 고통 받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고문 중에 가장 힘든 고문이 잠 안 재우는 것이랍니다.
잠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육체적인 잠도 있고, 정신적인 잠도 있고, 영적인 잠도 있습니다.
잠을 통한 휴식도 있지만, 잠으로 인한 실패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깨어 있어야 할 시간에 잠이 들었을 때,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육신이 잠이 들면 물질을 도적맞고, 정신이 잠이 들면 영토를 빼앗기고, 신앙이 잠이 들면 영혼이 도적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잠들었다가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울이 전쟁 중에 잠이 들었다가 물병을 빼앗겼고(삼상26:16), 요나가 배 밑에 들어가 잠들었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욘1:5)
제자들이 기도할 시간에 잠들었다가 사명을 잃었습니다.
바울의 설교 시간에 유두고는 창가에 걸터앉자 졸다가 떨어졌습니다. (행20:8)
마13:25에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고 했습니다.
위기는 잠들 때 찾아옵니다.
1941년 12월 7일은 미국인들이 가장 자존심을 잃은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국 장교나 사병들은, 주말 토요일 날 술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에 정신이 해이해 졌고, 마음에 무장이 해제되었습니다.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공격하던 날입니다.
진주만 공격 한 시간 전에 두 병사가 레이더망에 새까맣게 날아오는 물체들을 장교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장교는 취한 술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한 시간 후에 엄청난 비극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본군 353대의 비행기가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했습니다.
그때에 미군 3,000여 명이 그 자리에서 죽었고, 177대의 항공기가 파괴되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도 가장 자존심을 잃은 날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보초가 잠이 들면 큰일 납니다.
육신은 잠을 잘지라도 영적인 잠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신앙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 빛 가운데서 살아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14절)
영적인 잠에서, 신앙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는 권면입니다.
성도는 신앙을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자신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민족을 지키는 파수꾼입니다.
파수꾼이 잠들면 큰일 납니다.
파수꾼은 정신을 차리고 적들이 틈을 타지 못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깨어 일어나 빛 가운데서 살라는 권면입니다.
성도는 사는 방법이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합니다.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1.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생각해 보세요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10절)
시험하여 보라는 것은 분별하라. 입증하라. 증명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를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이 효도(孝道) 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정성어린 섬김에 눈물겨울 때가 많습니다.
목회자보다도 훨씬 헌신적인 섬김에 눈물이 많이 납니다.
어려운 형편가운데 힘겹도록 하나님섬기는 성도의 모습에 감격합니다.
주의 종이라고 기쁘게 해 주려는 성도들의 마음을 볼 때도 있습니다.
더 좋은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사명감이 불일 듯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면서 살아보려고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시37: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신 다는 약속입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1) 믿음으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의 죽으셨다가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과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11:6 하)
믿음으로 봉사하고, 믿음으로 헌신하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2) 또한,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 도다.’(시145:18)
하나님이 누구에게 가까이 하십니까?
간구하는 자입니다.
간구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며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람이나 환경에 매달리지 말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고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간구하는 자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기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3) 또한, 예배자를 기뻐하십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왜 찾습니까?
상 주시려고, 축복하시려고 찾습니다.(계22:12)
하나님은 산(제사)예배 속에 임재하십니다.(롬12:1-2)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라고 했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에 모든 걸 다 잘해도 예배에 실패하면 신앙의 실패입니다.
예배에 실패는 신앙의 실패요, 예배에 성공 자가 신앙의 성공자입니다.
날마다 성공적인 예배를 드시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과, 기도,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의 본질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2. 또 성도는 열매 없는 어둠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11-13절)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 이 행하는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1-12절)
1)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의 지배하에 사탄의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못된 짓만 하다가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므로 구원받아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빛의 열매가 거듭남의 증거입니다.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열매가 나타나면 그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잘 하신 권사, 장로님들을 보시면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욱 아름답게 여물어 가시는 것을 봅니다.
처음 교회 나왔을 때는 성질도 포악하고, 말도 많이 거칠고 싸움도 잘 하였는데 지금은 온유한 성품으로 변화된 모습을 많이 봅니다.
처음에는 간교하고 교만하던 사람이 아주 진실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있습니다.
순한 양이 되어 목자의 음성을 잘 듣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하셔서 가능한 것 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아주 단순해집니다.
은혜받기 전에는 복잡했는데 거듭나니 단순해지고 순수해 졌습니다.
직분과 상관없이 아직 은혜받지 못한 성도는 설익은 과일과 같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 만 보여 져야 합니다.
그런데 설익은 성도는 온갖 자기자랑 뿐입니다.
은혜 받은 성도는 하나님은혜, 복음, 감사, 밖에 모릅니다.
하나님은 어둠의 일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둠의 일을 하고 삽니다.
어둠의 일이라는 것은 영적으로, 사탄의 종노릇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둠은 마귀의 일입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못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신지 수십 년이 되어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은혜는 받지 못했어도,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서 직분자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온갖 직책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한 자가 어른 노릇하니, 그 교회가 부흥되겠습니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변화가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변화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변화된 증거가 빛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어둠의 일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요일3:8)
어둠의 일을 책망하세요.
어둠에서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 안에도 이런 일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둠에서 은밀히 행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떳떳하지 못한 일, 올바르지 못한 행동, 숨어서 짓는 죄라고 했습니다.
누가 알까봐 쉬쉬하면서 숨기는 것 미혹에 영에 속는 것 입니다
양심적인 일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다윗은 죄를 짓고서,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시16:7) 라고 고백했습니다.
자기 양심이 자신을 깨운다는 고백입니다.
양심은 선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선물 입니다.
아무리 영리한 개나 고양이라도 양심이 있다는 말 들어 보았나요?
어리석은 자여 뱀에게 지혜를 배우라고 했는데, 양심고백을 들어 본적 있습니까?
양심은 인간에게만 주신 큰 축복입니다.
지(知) 정(情) 의(意)를 갖춘 사람을 인격자(人格者) 라고 합니다.
양심을 선하고 바르게 살면 기쁨과 평안한 마음을 줍니다.
반면에 떳떳하지 못하게 살면 양심이 근심을 주고 불안을 주고 두려움을 줍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부끄러운 일을 하면 가책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윗은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한다고 회개했습니다.
교훈한다는 말씀은 양심이 나를 깨우쳐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칭찬할 때,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딤후3;3)
바울은 에베소 성도를 향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반드시 빛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마귀의 자녀였을 때에는 성품이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자기도 모르게 새로워집니다.
그 열매를 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언젠가는 빛 가운데 다 드러납니다.
빛으로 말미암아 다 들어 나나니.....(13절)
은밀한 것들이 빛으로 말미암아 다 들어난다는 경고입니다.
숨길 수 없이, 하나님께서 빛으로 다 들어내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죄를 숨기려고 충신까지 전쟁터 앞에 세워 죽게 했습니다.
완전한 범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속이지 못했습니다.
나단을 통해 드러내셨습니다.
다윗은 침상이 젖도록 밤마다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 오며, 나의 모든 길과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신다, 고백했습니다.’(시139:2-3)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8절)
숨길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눈입니다.
유치부 어린아이가 하나님을 그렸는데 눈만 크게 그렸답니다.
왜 눈을 그렸느냐고 물으니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잖아요. 하더랍니다.
은밀하게 행하는 것들이 다 하나님의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3. 잠자는 자여 깨어 일어나라.
그러므로 이르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14절)
1) 잠자는 자여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죽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요. 불신자들입니다.
양이 되지 않은 염소들이기도 합니다.(마25:33)
땅에 속한자요, 육신에 속한 자들입니다.
시대를 분별할 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영분별을 못하는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입니다.
이들 가운데서 함께 잠들어 있는 성도들을 향해 일어나라, 고 영적 잠을 깨우는 말씀입니다.
즉, 불신자들과 함께 어둠에서 잠들어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불신자를 향한 경고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을 향한 경고입니다.
불신자들 가운데서 똑같이 잠들어 있다는 경고입니다.
코로나로 교회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심령이 에스겔 골짜기 마른 뼈들 같습니다.(겔37:2)
깨어 일어나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60:1)
일어나는 것이 신앙의 회복입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삽니다.(호6:1)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입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이 신앙이 회복입니다.
근신 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벧전5:8)
2) 잠에서 일어날 때,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시리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14절)
죄의 잠에서 깨어 일어나면 너의 길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빛 가운데로 나올 때 하나님이 인생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오면 죽을 것 같은 환경이지만 아닙니다.
하나님이 광야 40년을 책임지셨습니다.
애굽은 세상의 상징이요, 광야는 교회를 말합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 하셨고, 매일 같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먹이셨고, 물이 없을 때 반석을 쳐서 마시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했습니다(살전5:5-6)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다고 했습니다.
어둠의 일은 예수그리스를 구주로 영접하기 이전의 삶입니다.
이전에 죄악들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하면서도 어둠의 자녀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아직도 버리지 못한 어둠의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엡5:10)
빛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심만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요3: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거룩한 영적예배가 중요합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이 되는 삶이었습니다.
광야 길이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길입니다.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단을 쌓아야 합니다.(창35:1)
하나님 방법대로 바로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인생 길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영안의 가족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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