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8-24
하나님의 영이 다윗과 사무엘에게만 임한 것이 아니라 다윗을 죽이라고 보내진 전령들에게도 임했습니다(20절). 이것은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데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쁜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말씀과 기도속에 삽니다.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니 밤낮을 예언합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면 세상적인 것이 더 많이 보이고 그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따라 살면 세상은 점점 보이지 않고 예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만족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도록 나의 라마나욧을 가까이 하며 사무엘과 같은 나의 하나님의 사람을 가까이 하여 주님안에서 기뻐하며 예언하며 찬양하며 살기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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