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22:1:16
이사를 월요일에 하고 정리가 되지 않는 상태이사를 했더니 여러가지로 복잡했습니다.머리에 삼푸를 했는데 물이 안나와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나의 환경과 모든 상황은 불편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지금도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여러가지 환난중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라(2절)는 고백이 저절로 됩니다. 오늘도 나의 전부이신 주님앞에서 감사하며 열심히 집안정리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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