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아 애가 2:11-17
오늘이야 비로서 신학생 2박 삼일 쎄미나 그리고 선교사부부들 쎄미나 2박3을 마치었습니다. 한사람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진지하게 참석하여 도전을 받았습니다. 선교는 복음을 전하려고 왔는데 복음은 못전하고 돕는 사역하다가 지치기도 합니다. 그림 일대일 양육을 송상철 목사님을 통해 배우면서 선교사님은 한결같이 "선교지에 딱막는 틀"이라고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주인을 바꾸는 전도양육, 내가 주인삼고 살다가 주님이 주인되시는 놀라운 일은 신앙생활을 기쁘게 합니다. 모두가 얼굴이 밝고 기쁨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이 일하심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영적으로 무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습니다(14절). 마찬가지로 이 말씀을 묵상하는 나부터 "헛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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