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13-23

우리가운데 대부분은 구원 간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 만난 순간을 이야기하면서 그 때의 기쁨과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빛이 비치는 가운데에서 자신이 핍박하던 에수님을 만났습니다(22).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완전하게 어둠에서 빛으로 박해자에서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오랜 다닌 종교인들과 날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사람과 큰 차이점이 있는데 삶의 변화와 삶의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증언할 때마다 그 증언이 실제적으로 느껴지며 감동이 됩니다. 종은 순종하는 자요 자신의 일을 하지 않고 주인의 일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증인도 자신의 말을 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자입니다. 너희가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가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는 말씀처럼 내말이 아니라 듣고  본 바를 증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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