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1-23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심은 정말 축복입니다. 오직 부부를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며 성숙해져 갑니다. 가정이 지키려만 부부의 하나됨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눈을 기억하는 것입니다."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21절) 결혼해서 힘들고 괴로울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중심이 아닌 내 이상과 내 욕심때문인 것을 깨닫습니다.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가정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나의 길을 평탄케하시려고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길을 따라 살게 나를 도우소서.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