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9:14-28

문제가 있을 때, 억울한 일이 있을 때 나는 주님께 달려갑니다. 사람에게 말을 해서 해결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의 편지를 받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산혜립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16절)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히스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앗수르 왕의 분노와 교만을 심판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님이 다 아신다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할 수 가 없었습니다. 매사에 주님앞에 나의 삶을 다 맡기고 주님이 일하여 주실 것을 아뢸 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루어주십니다. 기도를 들으시길 원하시며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앞에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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