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8:14-26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애개 '바리새인들의 누룩 과 헤롯의 누룩울 제거하라(15절)고 했지만 하지않으면 점차 위선자가 되고 변질되어갑니다. 헤롯의 누륙인 향락, 물질, 사치,쾌락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바라새인의 누륙은 형식적인 신앙과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렇게 세속적 인과 형식적인 종교생활은 영혼 을 변질시키고 타락시킵니다. 주님, 내속에서 이러한 누룩이 살지 못하도록 날마다 나를 씻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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