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5:1-17
예수님을 믿으면서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는퍼가를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는 지를 알아야 찬양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자기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잘 되게 해주는 분으로 기억하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우리를 신부로서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모든 영화를 누리게 하시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는"(15절) 축복입니다. 날마다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며 살게하시며 건강하게 결어다닐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은혜인지를 알면 더 이상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신부로서 주의 사랑을 받으며 누리며 부르시는 날까지 살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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