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4:9-26
살다보면 예기치 않는 일들이 생겨 비참한 상황과 절망적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꼭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같고 사람들은 왜 예수믿는 사람이 저런 일을 당하나 의하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전적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다(17절)고 고백하는 시편기자의 믿음이 놀랍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상황과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어떤 상황속에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댜. "사랑하는 자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주의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어떤 상황속에서 일하시고 도우시며 이끄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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