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2:1-11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해서 두려워말라, 무서워하라, 염려하지 말라고 수없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생은 뜻하지 않는 많은 일을 만나면서 낙심하며 절망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시는 하나님은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5,11절) 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담대하고 강건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난 주님을 온전히 믿기전에는 수없이 낙심하며 불안해하며 살았습니다. "딸아 왜 그리 낙심하느냐? 나는 너의 아버지 하나님이다. 너는 소망을 나에게 두라" 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늘 이말씀이 내입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좌절하고 낙심하려는 나를 일으켜세우며 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맛보게 하며 살게 하십니다. 오직 주님이 나의 참 소망이며 즐거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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