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3:14-21
때때로 억울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변하고 해결하고 싶었지만 주님이 "기다려라"고 하시며 나를 위로해주었습니다. 또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16절)되심같이 나의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이곳 저곳 두리번 거릴일이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악에게 지지고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일음을 거듭 확인합니다. 사람들이 갈등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결국 그 뿌리에는 영적인 문제, 즉 하나님과의 단절이 이씁니다. 내일을 내가 알아서 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하기를 다짐해봅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