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13
한 권사님이 교회안에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니 한 교인들이 그분을 보고 마귀가 들어갔다고 해서 난리 소동이 났습니다. 어떻게 자기에게 마귀가 들어올 수 있나고 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도 시험을 세번씩이나 하고 나에게도 때때로 마귀의 유혹이 있다고 하면서 누구든지 마귀에 유혹에 빠질 수 있다고 하여 진정되었습니다."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3절)... 마귀가 들어가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소위 "미쳤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깨어 정신을 차일 때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습니다. 주님,마귀의 유혹과 시험을 이기도록 날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믿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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