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22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1-5). 얼마나 하나님을 찾아는가? 얼마나 하나님의 계명을 내안에 간직하고 있는가? 은을 구하는 것 같이 명철을, 하나님을 구했는가? 나는 주님을 이처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만 구하고 나를 도우시며 나를 이끌어 주시기를 구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일에는 참으로 연약했습니다. 참으로 주님을 원하고 바라며 그 안에서 사는 것이 나의 소원이지만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찾지 않았습니다. 주님, 나의 의지적 선택이 오직 예수님이길 원하오니 나의 영혼을 돌보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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