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2:11-22

예수믿고 난 후에 나는 신분이 변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시민이요 권속이 되었으며 세우심을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19절). 선교사로서의 삶은 내 생각보다는 선교지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내 입장보다는 선교지 입장을 먼저 합니다.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모르는 자(12)들에게 예수님을 알게하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느나라 어느곳에 가든지 동일합니다. 이미 피지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내와 사랑과 섬김으로그들이 예수님을 보게 됨을 경험합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주님을 위해 나도 모르게 생기는 편견과 미움와 교만을 즉시로 내려놓는 연습을 날마다 합니다. 주여, 내가 섬기는 사람들이 성숙하여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도록 나를 주장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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