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8:1-13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에는 세상적인 축복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헌금을 하고 교회를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세상부귀영화가 관심이 없어지고 오직 주님을 더 알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6절) 이십니다. 또한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10절)고 아버지 되심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큰 은혜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성령을 따라 행하며 내 욕심을 이루지 않아 내 마음의 가진 예수님의 흔적이 날마다 더 선명하여 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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