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8-28

바울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터닝 포인트였고  그들을 통해 에베소에서 아볼로를 만나 말씀을 더 정확하게 가르치게 해주신 것(26절)도 하나님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면 하나님의 터닝 포인트가 일어납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지,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안에서 터닝 포인트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한 사람이 바뀌면 주위가 바뀌고 주위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어집니다.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터닝 포인트가 일어남으로 시작됩니다.  주여!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한 영혼에 깊은 관심을 가진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의 영혼을 관심을 더 많이 가져서 그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터닝 포인트가 일어나는 데 쓰임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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