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4-21

"내가 내영을 모든 육제에 부어주리니"(17절)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 성령을 받았을 때 나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세상적인 관심과 명예와 가치가 점점 사라지도록 예수님께서 날마다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제자들이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할 떼 사람들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이 임하여 날마다 철야하며 금식하며 기도하는 나를  식구들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알게 됩니다. 지금 이시간 나에게 성령충만함이 다시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던 삶이 나의 신앙적 노하우가 성령의 역사를 가로막지 않도록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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