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장 55-6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예레미야애가 3장 55-6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3.06.13 13:21

예레미야 애가 3:55-66


우리는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꺼려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고통이 심해지면 저절로 탄식이 나오면 소리치게 됩니다. 오늘 예레미야가 "나의 탄식과 부르짖을 때 두려워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세상 살아가는 일이 두렵고 염려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불연듯 생기는 많은 재앙은 사람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께 "내니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고 하시며 누구도 줄수 없는 평안을 주셔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가장  큰 복은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동행하기에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도다"  나의 꿈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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