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장 12-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사무엘상 2장 12-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3.04.13 07:36

사무엘상 2:12-32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시작된 지 일년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쟁은 패배자는 물론, 승리자도 상처를 받습니다. 그런데 형제임을 알면서도 아브넬의 왕노릇과 욕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14절). 인간의 죄성, 하나님 노릇, 어리석음과 이기심은 우리를 여전히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나게 합니다. 성령의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르면 서로 노여워하며 투기하며 격동할 수 밖에 없으며 피자 멸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살면서 가능하면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다툼을 피하려고 나를 쳐서 복종시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모든 것이 나의 욕심으로 갈등이 생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도록 오늘도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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