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는 나를 오뚝이처럼 서게 합니다
본문 : 롬 12:11-12
사람도 자주 연락을 해야 관계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연락이 뜸하거나 끊기면 관계는 식어지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과 연락을 매일 해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 입니다.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 식어지면 안됩니다.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 바로 기도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늘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지 않고 살까?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늘 생각합니다. 늘 집중합니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으면 관심 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기도를 아예 포기하고 삽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집중하는 삶입니다. 집중한다는 것은 그 분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겁니다. 그 분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아예 기도를 포기하고 삽니다. 하나님은 관심 밖의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영적 빈곤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마치 매말라 버린 화초와 같습니다. 정원에 물을 주지 않으면 땅은 말라 버립니다. 굳어버린 땅은 심겨진 생명체들이 시들어 버립니다. 죽게 만듭니다. 우리의 심령도 똑같습니다. 기도가 없는 삶은 말라버린 정원과 같습니다.
마음이 말라버렸다. 신앙이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감정따라 삽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삽니다. 조금만 기분이 나쁘면 막말이 막튀어 나옵니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세상에 기웃 거리며 사는 게 전혀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죽어 있는 심령, 메말라 버린 심령은 제대로된 삶을 살지 못합니다.
영적 빈곤은 온통 다른 곳에 파묻혀 삽니다. 기도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 손에 전화기가 안 보이면 그 때부터 불안해 집니다. 그 때부터는 멘붕이 옵니다. 전화기가 없으면 무슨 큰 탈이라도 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삶의 모든 리듬이 끊겨진 자처럼 소동을 피웁니다.
믿음의 길에서 자꾸 이탈하게 됩니다.
자꾸 딴 길로 가려고 애를 씀니다.
하나님과 매일 교제하고 연락하는 게 바로 기도 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나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 들입니다. 늘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양한 상태속에서 어떤 영적 태도와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소망 중에는 즐거워 하며... 소망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소망이 꺾일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소망의 상태를 유지하게 합니다.
소망을 빼앗아 버리면 절망만 남습니다. 자연히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허덕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기도는 삶을 붙잡아 줍니다. 그 근거를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신뢰 합니다. 주님, 이런 일로 나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구하실 줄 확신합니다.
그리고 환난 중에 참으며.. 환난속에서 참고 견뎌낸다는 것.
모든게 무너지고, 제대로 일들이 풀리지 않고 꼬여만 간다면 인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할 때에 위로를 받습니다. 모든 악에서 구하고,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실 것을 확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는 거센 풍파 속에서도 안식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잇습니다.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라는 비유 입니다. 주님이 나무로서 공급원이 되어 가지인 우리들에게 영양분을 매 순간 공급해 주신다는 의미 입니다.
세상에서 영양분을 취하면 문제가 뭔가요? 만족이 없습니다. 늘 부족하다, 모자람에서 허덕입니다. 불평과 투덜거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가진 게 많아도 불행한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가 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만족이 있습니다. 감사가 넘쳐 납니다.
지금 자신은 어떤 인생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곁을 떠나서 세상에서 뭘 얻으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아니 이미 벌써 그 길에 들어서 있지만 “내가 지금 뭐 하나 “ 하는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있나요?
하나님은 언제나 기회를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 깨달음”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실 때에 돌아서는 자가 용기있는 자 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그리스도께로 다시 돌아오는 자가 복된 자 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소천하는 분들을 봅니다. 나이가 늙어서 소천도 하지만 전혀 죽을 나이가 아님에도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주어진 생명이 하나님께 붙어서 살고 있는지 진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부터는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길이 바로 기도하면서 사는 길 입니다 .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계속 기도하라,기도에 항상 힘쓰며..는 말씀에서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의 삶을 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정기적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하나님과 즐거운 영적 교류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보여주신 태도는 분명합니다. ‘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이게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의 핵심 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영적 데이트를 하면서 ..
첫째, 늘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는 것에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남이 하는 걸 보면서 유혹을 받습니다. 전에는 그런 마음이 없었는데 .. 주변에 같이 신앙생활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뜻밖의 말을 합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속에 어떤 생각이 듭니까? 교회 다니면서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저 사람도 보니까..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아주 떳떳하게 행동하는 데.. 뭐 나라고..통뼈냐 는 식으로 전염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 성도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중요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앞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둠을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악에 동참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빛되시는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언어와 행함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이지선 양.. 이제는 교수님이 되었는데.. 교통 사고로 화상을 입고 셀 수 없을 정도로 수술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교수님이 보여준 영적 태도 입니다. 흉칙한 얼굴.. 전혀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매일 마음이 괴롭고 쓸쓸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마음에 자신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약해질수록 더더욱 하나님만 붙들고 사는 겁니다. 고백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는 겁니다.
그녀가 최근에 교수님이 되고 난 후에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동굴은 그저 어둠만 존재할 뿐입니다. 동굴 안에서는 희망을 만들 수 없습니다.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런데 터널은 들어가면서 어둠이 지속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밝은 태양을 맞이한다는 점 입니다.
이 교수님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 한 때는 동굴처럼 느껴졌지만, 끝까지 견뎌내고 인내하면 터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올까요?
저는 하나님께 붙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영양분을 통해서 툭툭 튀어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겁니다 .올 한해를 살면서도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로 인해서 마음이 상할때가 많을 것입니다. 시련이 있고, 신앙에 어려움이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 하는 사람은 고난을 즐거워 합니다.
바울도 보세요.
바울의 삶을 표현해 본다면 거친 가시밭길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하나님과 공유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으로 선택을 합니다. 삶의 환경이라는 게 딱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늘 변함니다. 분명 좋아 보였는데 어느 순간에 확 돌변해 버립니다. 이해가 안가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때도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 직면한다 할지라도 바울의 플랫포옴은 하나님 안 입니다.
바울이 또한 우리에게 보여주는 위로가 뭔가요?
하나님께 간구할 때마다 하나님이 나의 지금의 상태를 붙드신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상태는 너무 불안 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붙드심은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겁니다 .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자랑합니다. 그렇게 힘든 육체적 고통을 당합니다. 냄새나고 침침한 감옥 속에서도 기도가 끊이지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 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께 묻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을 압니다. 하나님께 간구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를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가장 고통 스럽고 힘들때에도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장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면서 살았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면서 끝까지 지키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숩니다
기도는 관심의 대상을 바꿔 버립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예레미야의 간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외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뭔가요? 바로 렘 33;2-3 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여기 2절에 여호와는 어떤 분이신지 먼저 소개 합니다. 일을 만드신다는 점입니다. 나는 부족하여 어찌할 수 없는 일도 하나님은 풀어 가신다는 점입니다. 성취하시는 분임을 분명히 이런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간구하라. 부르짖으라.. 라고 동굴 속에 갇힌 나를 향해 외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한다는 것은 내 인생에 주인이 누구인지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우선 말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하지마 더 중요한 것은 들음 입니다.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겠다는 겁니다. 이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지시를 받는 겁니다.
즐거울 때나 고통 속에서도 기도로 자신을 살려 내야 합니다.
오늘 나의 삶을 사는 동안 이미 결단한 마음의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겁니다 .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다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아픈 문제들을 함께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둘째, 세상은 우리의 신앙을 요동케 합니다.
기도를 못하게 하는 주변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성경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직면한 환경들이 있습니다.
크게 두 종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위기때에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서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왜 쉽게 세상쪽으로 기울어질까요? 평상시에 익숙하지 못한 영적 삶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하지 않으면 어색 합니다. 기도가 익숙하지 않으면 익숙한 것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 입니다.
자연히 마귀가 주는 생각에 믿음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 집니다. 그리고 세상을 쫓아 온통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진전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맴돌뿐 입니다.
반면에 허나님께 끝까지 붙잡고 해결을 맛보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 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께 굳게 서서 요동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사람 하면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영적 교류가 끊이지 않도록 힘썼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향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로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기도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밧줄 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사닥다리 입니다.
다윗도 만만치 않는 인생 역경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을 겪으면서도 오직 하나님께만 붙어 있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붙어 있다는 것과 의지한다는 것은 기도의 삶을 살았다는 증거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면서 주어진 여건을 극복해 가는 겁니다 .
다윗도 내가 요동치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
그만큼 쉽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입니다. 마음의 심적 변화로 인해서 신앙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요동하지 않겠다고 고백 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요동치 않는 신앙이 중요 합니다. 환경에 따라 신앙이 무질서 해지면 안됩니다.
마지막,기도가 멈춘 그리스도인들이여. 다시 기도가 살아나야 합니다.
더 이상 밋밋한 기도, 시늉만 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은 더 영적으로 피폐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영적으로 병들어 기도하지 못하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전심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11절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말합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만이 나를 제대로 살게 할 것입니다
인생은 환난도 있지만 소망을 품고 주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전진해 가는 겁니다.
23년은 기도로 사는 하루 하루 가 되시길 축복 합니다. 왜 기도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기도하지 않으면 죽은 인생을 살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위대한 자랑을 들어보십시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시편 102:17) 내 모든 시험 가운데서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고백 합니다. 나는 당신만을 찾았으며 당신은 나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내가 당하고 있는 전투에 싸울 힘을 주셨습니다.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뇌성의 은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시편 81:7)
기도가 사라진 가짜 그리스도들이 판치는 교회와 세상
교회와 성도가 세속에 너무 물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살아야 하는데 세상의 관점에 쫓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식어졋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아예 없습니다. 그 나마 주일에 오는 예배로 대체 합니다. 주일만 잘 드리면 되지 뭐 하는 자기 정당성에 안심을 합니다. 그나마 가졌던 죄책감을 대치해 버립니다 .
성도들의 삶은 가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생명줄로 잡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끝까지 기도의 줄을 놓지 않고 달려가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라.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풀무불에 던져 집니다. 어디에 있든지 기도로 호흡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추구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니…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으십시오.
기도는 나를 오뚝이처럼 강건하게 서도록 만들 것입니다.기도로 호흡하면서 포스트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생명력 넘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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