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장 13-2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2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08.22 18:16

살전 2:13-29


믿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복은 평강과 기븜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돈이나 건강이나 명예가 복인 줄 알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고난도 받고 어려움도 겪지만 마음의 평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불안하고 걱정을 했던 때가 있었지만 예수님의 나의 주인이 된 후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은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20절), 또한. 바울이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이 아니니(18절)라는 말처럼 선교지로 떠난 후  가족, 친구들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있습니다. 묵상을 보내면서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귀합니다.  함께 주안에서 기쁨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나의 영광이요 기쁨인 믿음의 동료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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