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23:21-30

믿음의 삶은 열매가 뒤따릅니다. 나는  믿음의 사람인가? 혹시 나 혼자만 잘 믿고 잘 살고 있는가?  말씀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 요시야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 돌이킨 왕은 전에서 후에도 없었더라"(25절). 이런 요시야를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모든 우상과 가증한 것을 없앱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순종할 때 주님이 내안에서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순종하지 않아서 이루지 못한 일들이 뒤돌아보면 많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하지만 내가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없습니다. "일어나 걸으나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너를 도우리"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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