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1-11
리더가 어떠한 가에 따라서 사람들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도 부모가 잘 가정을 다스리면 가정이 평안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 가정에 불화가 생깁니다. 목회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하고 온유하게 목회를 하면 성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도 깊어지고 은혜속에 삽니다. 하지만 교회에서조차 정의를 말하지만 행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정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괴롭습니다. "통치자들아 너의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1절). 교회가 부과 명예를 가진 자는 쉽게 장로가 되고 직분도 부와 명예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충성해도 장로가 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돈과 명예앞에 쉽게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바로 세우며 하나님의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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